육식의 종말,,, 내가 이 책을 왜사게 됐더라... 한번 스윽 웹서핑 하다가 한번 읽어봐야지 했었는데... 읽어 보게 되었다. 

주된 내용은,,, 현재 우리가 섭취하는 육류... 가 대부분 공장식 사육에 의해서 생산된 '생산품'으로서의 육류 라는 점과 이것이 얼마나 비위생적으로 가공되고 있고, 동물(서적에서는 소에 대해서 기술하였으나..) 생명의 존엄성을 무시하면서 사육되고 있는 지등등에 대해서 적나라 하게 설명되고 있다.( 책 읽으면서 메스꺼움을 느꼈던 적은 거의 없었던거 같은데....;;;;이 책은... 도입부 부터.) 물론 그동안 이런 내용에 대해서 대충은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읽어보니 좀 충격으로 와 닿았던 것 같다.


그동안 내가 "육식"을 아무 생각 없이 해왔다는 생각과.. 나아가 나의 "식습관" 자체가 얼마나 생각이 없고 비합리적이었는가에 대해서 깨닫게 해 주었다.

그 동안 "일단 고기는 맛있으니깐 최고!", "음식은 배부르게 많이먹으면 좋은거!" 하면서 살아왔거나, 평소 본인이 먹는 음식. 또는 자기에게 식습관이 있다는거에 별로 생각이 없는사람(특히 안가리고 다 잘먹는사람)들은 한번 읽어 보길 권한다. 공장식 사육으로 생산된 육류 섭취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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