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은 인생학교 중 좀 내용이 많이 와 닿았던 것 같다.

실제 제목은 돈에 관해 덜 걱정하는 법이라고 나와 있지만...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이후로 최근에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본질"에 대해 탐구를 하고 있다.

돈의 본질에 대하여,,그리고 우리가 돈을 통하여 실제로 무엇을 걱정하는가, 살면서 (돈이드는) 중요한 것의 본질.. 본질.. 본질..

기존의 "부자"서적들과 비교하면 더 깊이가 있고, 돈 문제를 그 본질부터 다뤘다는 점에서 매우 마음에 드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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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 3주걸려서 책 3권을 읽는 군..!! 다음 주 부터는 더 열심히..!!

이 책이 논하고 있는 바는 이거다.


부제가 "디지털 시대에 살아남는 법"이다.. 이보다는 "디지털 시대에 정체성을 잃지 않는 방법"... 

갈수록 느끼는 일이지만, 시대가 흐를 수록 디지털(인터넷)의 위력은 강력해 지고있다. 사회, 정치, 경제, 일반 등 모든 분야가 인터넷에서 논해지고 있고 그 위력 또한 막강하다. 문제는 우리는 이 모든 제반 지식+의견을 인터넷에서 구하고 있고, 점점 집단화 되어 가고 있다는 점이다.

아무튼 현 디지털 시대에 우리는 책을 패드로도 읽고, 글을 지금 나처럼 블로그로도 쓴다. 책을 패드로 읽는거랑 책을 책으로 읽는 거랑은 다르다. 패드로 책을 읽는 동안에 우리는 그 수단으로 책읽는 것 이외에 다른 일을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책으로 책을 읽는다면 책 읽는것 이외에 다른 일은 할 수 없다. 책이라는 수단 자체가 책으로 만들어 진 것이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할 때에도 컴퓨터로 하게 되면 집중력히 흐드러지기 쉽다.. 그점을 특히 경계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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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진 너무 큰가.

인생학교 씨리즈.. 뭔가 읽을만 하다. 이것이 요즘 트렌드인가, 뭐든지 통합된 하나의 큰 브랜드(인생학교) 아래에 다양한 소상품(섹스,일,시간,정신..등)을 파는 것... 백화점 안에 여러가지 브랜드가 있는 것이나, 롯데마트 안에 여러가지 제품을 파는것이나.. 저 시리즈가 따로 나왔다면 아마 안샀을 거 같은...? 인생학교라는 통합된 주제아래에 존재하기 때문에 전 시리즈를 다 사게 된 것이 아닐까.. 결국 정신은 내 타입이 아닌 책인걸로 결론 났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불완전한 나의 정신적인 2차성징을 성숙시켜주는 느낌.. 그러니까 섹스는 당연한 것이고 당연히 갈구하는 것이고, 부부사이에 당연히 존재하는 것이고, 연인사이에 당연히 존재하는 것이고, 당연히 현 시대의 가치관에서는 세속적이고 더러워 보이는 것이고, 한마디로 '섹스' 자연스로운 것이니 자연스럽게 행동하라는 얘기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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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학교 씨리즈를 다 구입 했다... 재밌을 것 같아서..!!ㅎㅎ  첫 시작을 인생학교 / 정신으로 시작했는데, 뭐 생각보다 실망스러운 정도. 역시 마음의 평온함을 찾는데는 주저리주저리 사람심리에 대해 늘어 놓는 것 보다는,,,,,, 동양사상 만한게 없는듯... 그보다 지금 읽고 있는 인생학교-섹스가 매우 유익하네..!! 내용을 미리 알았더라면 일단 정신은 빼고 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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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돈에 관한 일반적인 오해들을 늘어놓은 책이긴한데... 뭐 다 맞는 말이다. 네이버에서 그대로 끌어 왔는데... 펴,평점이 6.5점?ㅎㅎㅎ 뭐 유명한 사람이 너무 일반적인 내용을 적어놔서 그런가??

그래도.. 이책을 읽으면서 다시 나만의 회계장부(그러니까, 가계부요)를 다시 적기 시작했고, 지극히 평범하고 맞는 얘기들을 (집에 현명한 아버지가 계시다면.. 아버지가 아들에게 함직한 말들.?) 잘 적어 놨다는... 그래도 꽤 괜찮은 책!

독서의 중요성은 책에 적혀있는 지식 그 자체를 얻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독서를 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뒤돌아 보고 마음을 두드려 단련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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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어릴 때 부터 생각해왔다. '중도의 길을 걷는 것은 중요하다'.

성격도, 활발하기만 해서도, 조용하기만 해서도 안좋고, 공부만 잘해서도, 운동만 잘해서도 안되고, 남자친구만 많아서도, 여자친구만 많아서도 안되고,  사람이 보수만 추구해서도, 진보만 추구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해왔다.

최근들어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사람은 때를 잘 타는 존재이기 때문에 결국 주변 환경 영향을 받게 되어있고, 완벽한 중도의 길을 걷는 다는 것은 곧 외톨이가 된다는 것과 연결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왜냐면,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 허허허 하는 것은, 이사람의 지지도 저사람의 지지도 받을 수 없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또하나, 정말 많이 아는 사람만이 진리를 추구 할 수 있고, 편향되지 않은 중도의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것... 정치적인 색을 가진 책은 가능한 읽지 않으려 했지만, 그것 또한 내가 알아야 할 것이고 알아야만 하는 것이기에, 이제는 정치색을 띄는 책도 가리지 않고 읽는걸로.


한국 IT산업의 멸망은 뭐랄까 가끔 책속에서 진보를 포장한 과격한 표현이 나오기도 하지만, 결론적으로 한국 IT산업의 폐쇄적인 면 을 잘 드러낸 책이라 할 수 있다. 배타면서 외국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외국의 휴대폰시장과 한국의 휴대폰 시장을 몸으로 직접 할 수 있었던 나에게는 수년전부터 느껴왔던 한국 IT산업이 얼마나 폐쇄적인가...에 대하여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설명 하고 있다.

이 문제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보수 정부에 있을가? 그렇다면 진보에서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까? 문제는 기업에 있다고 본다. 대기업(S?).. Major통신사등에서 이윤의 극대화만 추구하지 말고, 이상실현을 통한 이윤추구를 할 수 잇는 통큰 기업은 없는걸까.. 우리나라 기업들은 뭔가.. 이념이 있다기 보다는, "돈하나는 잘버는회사" 라는 슬픈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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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하게 제목 앞에 주차를 갖다 붙이는 놀이는 빼기로.

그의 이전 저서인 "부의 미래"에 대해서도 감명 깊게 읽었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사회 전반에 걸친 그의 이해력과 지식에 대한 감탄 뿐...  부의 미래에서 다가올 제 4의 물결에 대한 예고를 한 것에대하여, 현대 사회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에 대해서도 아주 명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솔직히 심적으로 집중하지 못한 상태에서 읽어서 그렇게 기억에 남는 내용은 없지만,,,, "체제"에 대한 흐름, "노동"에 대한 흐름등...에 대하여 앨빈 토플러 답게 잘 그려내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느낀점.

1. 아내 하이디 토플러. 지식인 두 남녀가 만나서 이런 결과물을 내 놓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평생의 동반자에 대한 중요성.(앨빈 토플러는 항상 자신의 저서에 대하여... 자기 혼자 만의 생각이 아닌 아내 하이디 토플러와의 농도 짙은 의견 MIXING이 있는 결과물이라고.... 강조하는.)

남 녀의 만남은 동등한 수준의 교류 이어야 하는가, 남상 여하의 수준이어야 하는가.. 여상 남하의 수준이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을 가지게 해준 다소 엉뚱한 평. ㅎㅎ 나중에 정신이 들면 찬찬히 다시 읽어 봐야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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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목읽고... 몇페이지 읽고 재밌을 것 같아서 산 책인데...

진짜 참으면서... 읽은게 반 이상 넘어갔는데... 나올 게 없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야 이 작가는..1@$!@@#%#@

뭔가 흥미 진진한 얘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그냥 통계를 주르륵 늘어 놓은 것 밖에 안되는.. .. 내맘에 안드는 책..!@$@!

아직 4분의1이 남았음에도, 얼른 후기적고 치우고..ㅋㅋㅋ 마자 읽고 다음주에 읽을 "측정의 역사" 가 기대되는군..!! 그럼..1!@$ 저는 재미없었으나... 읽고 싶은분은 안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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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책이 없어서 아버지 서재의 책을 하나 골랐는데... 하아.. 아버지께서 이런 책을 읽고 계시다니...ㅎ 남자로써의 연민이 느껴진다...ㅠ

김정운 이분은 대한민국 남성들의 재미없는 삶에대해서 항상 논하고 있다. .. 예전에 읽은 "남자의 물건", " 노는만큼 성공한다" 에서 처럼.. 항상 즐기면서 살 것을 강조 한다..대한민국 남성들의 "가부장"의 책임을 핑계로 자신의 삶이 재미없음을 개선하지 않는 것을 비판하면서...

이시대의 남성들을 위한 책이랄까. 어느정도 공감이 간다. 처음 "남자의 물건"을 읽었을 때와같은 포풍 충격은 없었지만, 작가가 일관되게 주장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마음에 든다 이런 스타일. 일관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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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급하게 고른 책인데.. 정말 공감하며.. 감명깊음으로 끝난(?) 책.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장대하리라.

특히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이면 말단이든,, 임원이든.. 누구든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듯 싶다. 

나의 경우에도.. 나의 직장생활의 시작과 함께 나에게 디미니셔의 기질을 끌어낸 그 사람을 떠올리게 하며.. 직작생활에 있어서 마인드를 좀 바꿔야 하겠다는 결심을 세우게 해준 책. 고마운책. 

몇년 후면 내가 말단에서 벗어날 시기가 올 텐데,  후임자에게 모범을 보이고 참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려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암튼 푸념은 접어두고, 이 책은 전세계의 여러 기업의 임직원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그동안 수많은 책에서 서술 되어 왔던, 이순신 vs 원균, 처칠 vs 히틀러,,,, (아 더 기억이 안나네..?ㅋㅋㅋㅋㅋ)식 양극단 리더쉽양상 비교의 집대성, 리더쉽 비교서적의 끝판왕을 보여준다고 할까?ㅎㅎㅎ 아무튼 처음 읽기 시작할 때는 단순한 또하나의 양극의 리더쉽비교 서적인줄 알았지만, 깊이가 있다. 단순히 리더를 멀티플라이어 & 디미니셔 로 나눈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직장생활의 피폐함에 출근만 하면 정신이 혼란한 사람은 한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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