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뭐 좀... 그렇게 머리에 들어 오지 않았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이유는 두가지.

1. 8월말에 미국여행을 가므로 미국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아보고자.(여행과는 관계없는 일련의 배경지식 획득?)  

2. 원래 이주차에 읽기로 되어있던 마이클센델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난해해서 쉬운거 먼저 읽어볼려고.

그런데 내용 자체는 유익한 내용 이었던 것 같은데,  본인 취향이.. 딱딱한 역사책은 그렇게 머리에 와닿지 않는 터라..


일단 내용 자체는 미국사를 시간의 흐름 순으로 설명 하지 않고, "미국 문화"의 한 부분 부분을 개별 주제로 삼아 각각을 시간순으로 설명 한 책이다.  뭐 자유의 여신상에 대한 히스토리...(에펠이 에펠 탑 짓기 전에 자유의 여신상을 디자인 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 그리고 미국의 다인종 문화 형성 과정... 인디안에 대한 역사.. 그리고 전반적인 문화의 특징 등을 설명 해 놨는데... 몰라. 난 재미없어서.ㅡ.,ㅡㅋㅋㅋㅋㅋㅋ책은 좋다. 나랑 안맞다.


8월 말에 있을 LA 여행에 대한 책이나 얼른 사서 읽고 계획을 세워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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