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돈에 관한 일반적인 오해들을 늘어놓은 책이긴한데... 뭐 다 맞는 말이다. 네이버에서 그대로 끌어 왔는데... 펴,평점이 6.5점?ㅎㅎㅎ 뭐 유명한 사람이 너무 일반적인 내용을 적어놔서 그런가??
그래도.. 이책을 읽으면서 다시 나만의 회계장부(그러니까, 가계부요)를 다시 적기 시작했고, 지극히 평범하고 맞는 얘기들을 (집에 현명한 아버지가 계시다면.. 아버지가 아들에게 함직한 말들.?) 잘 적어 놨다는... 그래도 꽤 괜찮은 책!
독서의 중요성은 책에 적혀있는 지식 그 자체를 얻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독서를 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뒤돌아 보고 마음을 두드려 단련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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