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아버지께서 추천해주셔서 읽은 책.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참.. 나이에 비해 돈 개념 없고.. 무대책 하게 소비를 하고 있는 나에게 비용의 개념,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는 너처럼 살아서는 안된다고 매우 이해되기 쉽게 설명해놓은 책이었다.

소설의 형식으로 회계에 대해서 독자가 알기 쉽게 설명을 해 놓았으며, 돈버시는 분 중에 특히 생각없이 카드 긁고 월초에 날라오는 카드 청구서 나 쳐다보고 있고, 자기가 한달동안 사용한 돈을 어디다 사용한지 기억도 못하는 분....아.. 나의 월급은 왜 항상 모자랄까.. 내가 도데체 돈을 어디다 다 쓰는 걸까.. 라는 생각 드시는분.

꼭 읽어보시길. 나는 이 책을 읽고 재무재표에 입각한 가계부를 써보기로 했다. 자본(월급)에서 비용을 줄이고 자산(미래에 이익을 가져다주는 투자)이 되는 쪽으로 나의 소비를 최대한 돌리는 것을 목표로 잡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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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했던대로.. 도중에 그만둬서는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중간에 또 공백이 생기고 말았군-_-;;

중간에 책을 읽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내가 제대로 챙기지 못한 과거는 흘려보내고.. 다시 시작!!작!!


이번에 읽은 책은.. 밑에서 보시다시피..! 탐스~!


몇주 전이었군.. G/F님이 권해 주신 책.. 처음에 탐스 신발 살 때는, 단순히 신기 편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샀지만, 최근들어 TOMS에서 눈여겨 봐야 할 점은,, 판매하고 있는 신발 그 자체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기업 운영 방식 이랄까. 이책은.. TOMS 창립자인 블레이크 마이코스키가 쓴 책으로써,,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기업의 바람직한 방향.. 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뭐랄까 TOMS는 일종의 자본의 흐름에 있어서 자본 브로커 라는 느낌? 아래와 같은 느낌..!


부의 흐름을 가진자에게서 가지지 못한자에게로 흐르게 하면서도 그 중간에서 COMMISION을 챙겨가는..? 물론 그런건 아니고 일종의 확대해석이지만.. 현대 자본주의사회에서 기업이 흘러가야할 바람직한 방향이라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블레이크 마이코스키의... 책. 꼭 읽어들 보세요.

끝으로... 나도 탐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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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뭐 좀... 그렇게 머리에 들어 오지 않았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이유는 두가지.

1. 8월말에 미국여행을 가므로 미국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아보고자.(여행과는 관계없는 일련의 배경지식 획득?)  

2. 원래 이주차에 읽기로 되어있던 마이클센델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이 난해해서 쉬운거 먼저 읽어볼려고.

그런데 내용 자체는 유익한 내용 이었던 것 같은데,  본인 취향이.. 딱딱한 역사책은 그렇게 머리에 와닿지 않는 터라..


일단 내용 자체는 미국사를 시간의 흐름 순으로 설명 하지 않고, "미국 문화"의 한 부분 부분을 개별 주제로 삼아 각각을 시간순으로 설명 한 책이다.  뭐 자유의 여신상에 대한 히스토리...(에펠이 에펠 탑 짓기 전에 자유의 여신상을 디자인 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 그리고 미국의 다인종 문화 형성 과정... 인디안에 대한 역사.. 그리고 전반적인 문화의 특징 등을 설명 해 놨는데... 몰라. 난 재미없어서.ㅡ.,ㅡㅋㅋㅋㅋㅋㅋ책은 좋다. 나랑 안맞다.


8월 말에 있을 LA 여행에 대한 책이나 얼른 사서 읽고 계획을 세워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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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의 종말,,, 내가 이 책을 왜사게 됐더라... 한번 스윽 웹서핑 하다가 한번 읽어봐야지 했었는데... 읽어 보게 되었다. 

주된 내용은,,, 현재 우리가 섭취하는 육류... 가 대부분 공장식 사육에 의해서 생산된 '생산품'으로서의 육류 라는 점과 이것이 얼마나 비위생적으로 가공되고 있고, 동물(서적에서는 소에 대해서 기술하였으나..) 생명의 존엄성을 무시하면서 사육되고 있는 지등등에 대해서 적나라 하게 설명되고 있다.( 책 읽으면서 메스꺼움을 느꼈던 적은 거의 없었던거 같은데....;;;;이 책은... 도입부 부터.) 물론 그동안 이런 내용에 대해서 대충은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읽어보니 좀 충격으로 와 닿았던 것 같다.


그동안 내가 "육식"을 아무 생각 없이 해왔다는 생각과.. 나아가 나의 "식습관" 자체가 얼마나 생각이 없고 비합리적이었는가에 대해서 깨닫게 해 주었다.

그 동안 "일단 고기는 맛있으니깐 최고!", "음식은 배부르게 많이먹으면 좋은거!" 하면서 살아왔거나, 평소 본인이 먹는 음식. 또는 자기에게 식습관이 있다는거에 별로 생각이 없는사람(특히 안가리고 다 잘먹는사람)들은 한번 읽어 보길 권한다. 공장식 사육으로 생산된 육류 섭취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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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물건.. 이 책을 처음 접한 건 누가 추천을 해줘서인데.. 정말.. 심심한 충격을 받은 책이다. 내가 얼마나 문화적으로 낙후되어있고.. 전혀 발전없는 삶을 살고 있고.. 인생을 낭비하고 있었고.. ㅠ ㅠ 아흐 지금 생각하면 또 눈물이 흐르네.

정말 첫 도입부 부터가 맘에 들었다. 만약에 여자의 '물건' 이라하면 화장품, 옷, 명품, 등등 여러가지가 연상이 되는데, 남자의 '물건'하면 모두가 남자의 '그것' 부터 생각 할 수 밖에 없다는 대한민국 남자들의 암담한 현실(이는 일반적인 경우 뿐만 아니라 사고 수준에 대해서도..).. 그래서 모두 '자기의 삶'을 살자는 내용이다. 내 인생은 내가 주인공이고..

우리나라 여자들은 그런 면에서 남자들 보다 한참 앞서 있는 것 같다. 모두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열심히하고,, 자기의 '색깔(물건)'을 찾아가는 반면, 남자들은 술에 찌들어.. 가정을 위해.. 자식을 위해.. 자기의 삶이 타인을 위한 삶을 살고 있다는것.... 아무튼  또 뭔가 인생에서 휘둘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때마다 한번씩 다시 읽어 볼 예정이고,

이 글을 읽고 있는 남성분들 께서도 혹시 자기의 삶이 뭔가 끌려다니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한번씩 읽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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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차에 읽은 책이네..ㅎㅎ 남자의 물건 읽고 아 신선한 충격이 되어서 이 작가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던..

그래서 이 책을 골랐는데 남자의 물건 만큼 신선한 충격은 주지 못했지만 그래도 많은 감동을 준 책이다.

특히 여가가 왜 필요한가...와.. 우리나라 사회에서 여가라고 하면 기껏 직장 마치고 술이나 마시는 그런 여가 밖에 없는가 비판을 하면서.. 암튼 이 작가 정신세계가 참 마음에 든다. 사고가 참 유연하고 젊은 것 같다. 

가만 생각해보면 나에게 있어서는 여가생활이란.. /술마시기/노래방/영화 이 정도 밖에 없다!! 세상에 볼것은 많고 내가 경험해야 할 것도 많은데 너무 나 자신에게 안일해있다는 생각을 해준 책. 29년을 해온 습관이 하루아침에 바뀌겠냐만은 여러가지 경험하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해야 함을 깨닫게 해준 책. 

책표지 아랫쪽 사진을 봐라. "너가 지금 그렇게 살아서 되겠어?"하고 손가락질 하려고 하는 그의 몸짓이 보이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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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란 무엇인가.. 이는 3주차에 읽은 책이지만 1/2주차 책이 부산 집에 있는 관계로 이것에 대해서 먼저 적고자 한다.

이 책은 회사 교육 때 강사가 강의시간에 활용하는 것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다. 당시 강사의 강의 내용 자체가 매우 훌룡했기 때문에 이 책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고(특히 아리스토텔레스의 Telos..사물의 본질,목적을 파악해야된다는 주절주절..) 주차별 독서하기(?)의 3주차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참으로 유명한 책인데.. 나는 2012년 중반에 와서야 처음 접하다니.. 정말 그동안 내가 "앎"과 얼마나 동떨어진 삶을

살고 있었는지.... 참 부끄럽다.

 

전반적으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여러가지 예를 들어 3가지 입장,(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추구하는 입장.. 선택의 자유를 존중하는 입장.. 정의란 미덕을 키우고 '공동선'을 고민하는 입장)에서 살펴봄으로써 독자의 사고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아무튼.. 처음쓰는 독서 일기이기 때문에 주저리주저리 길게 쓰기는 싫고.

아무튼 앞으로 한번씩 들쳐봐야 할 것 같다. 그리고 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 중 저 책을 안읽은 분이 계시면 얼른읽어 보도록 하길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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