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급하게 고른 책인데.. 정말 공감하며.. 감명깊음으로 끝난(?) 책.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장대하리라.

특히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이면 말단이든,, 임원이든.. 누구든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듯 싶다. 

나의 경우에도.. 나의 직장생활의 시작과 함께 나에게 디미니셔의 기질을 끌어낸 그 사람을 떠올리게 하며.. 직작생활에 있어서 마인드를 좀 바꿔야 하겠다는 결심을 세우게 해준 책. 고마운책. 

몇년 후면 내가 말단에서 벗어날 시기가 올 텐데,  후임자에게 모범을 보이고 참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려면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까. 


암튼 푸념은 접어두고, 이 책은 전세계의 여러 기업의 임직원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그동안 수많은 책에서 서술 되어 왔던, 이순신 vs 원균, 처칠 vs 히틀러,,,, (아 더 기억이 안나네..?ㅋㅋㅋㅋㅋ)식 양극단 리더쉽양상 비교의 집대성, 리더쉽 비교서적의 끝판왕을 보여준다고 할까?ㅎㅎㅎ 아무튼 처음 읽기 시작할 때는 단순한 또하나의 양극의 리더쉽비교 서적인줄 알았지만, 깊이가 있다. 단순히 리더를 멀티플라이어 & 디미니셔 로 나눈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

직장생활의 피폐함에 출근만 하면 정신이 혼란한 사람은 한번 읽어보시길..

Posted by Ferdinando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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