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회사 출근을 하기 시작한 뒤로.. 쭉 가지고 다니면서 한번도 쓰지 않았지만.

그리고 작년까지만 해도 내 삶의 중요성에 대해서 생각도 해보지 않고 살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튼 이러저러하게 "Jeremy 수첩"에 어울리는 Pen이 없을까..?생각하고 이볼펜 저볼펜 찔끔찔끔 사다 쓰다.. 맘에 안들어 다버리고 결국 지난주에 생각해낸 몽블랑 만년필.

써보니 역시 안나온다. 써본적도 없어서인가.. 열어보니 잉크가 없는게 함정.

결국.. 이리저리 뒤져보니, 몽블랑 1회용 잉크 카트리지를 약 6,000원에 판다. (쇼핑몰에서도.. 오프라인매장에서도..) 어제 퇴근하고 결국 서면 롯백에 들러서 몽블랑 1회용 카트리지 구입..!

그런데.. 그런데... 속뚜껑이 안열려.. ㅠ ㅠ ㅠ  결국 실패.

 

노력했다. 널 열기위해.

결국 처음 받을 때 혹시나해서 함께 가져온 잉크통을 회사에 갖다놓기로.ㅋㅋㅋ

몽블랑 만년필은 참 좋은 것 같다... :)

Posted by Ferdinando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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