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Restart

2014. 11. 11. 09:28 from Diary of Ferdinando/Die-early

삶의 탈출구는 어디서도 찾을 수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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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내가 나오다니

2013. 3. 4.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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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부산 동광골프연습장에서 시타회를 하게 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고고싱..!

연습장 입구에서 부터 Titleist 투어밴이 수줍게 자태를 뽑내고 있다....(저 밴 한대가 2~3억 한다지. 안에 실고 다니는 장비 포함하면)

시작시간까지 1시간 정도 남아서... (회사에서 동광 골프연습장까지 10분밖에 안걸릴 줄이야... 길막혀서 30분정도로 예상했는데...털썩) 20분 타석 끊고 수줍게 스윙 스윙.

어느 새 오후 2시가 다 되고, 왠 건장한 청년 3명이 Titleist 백을 나르기 시작하는데... 헐... 개당 50만원을 호가하는 샤프트들이 빼곡히 꽂혀 있다... 저 백 하나에만 (50개 들어있다치고) 2500만원이네. 헐.ㅋㅋㅋㅋ

이날 타이틀이스트에서 하는 Performance(말그대로 채 갖다놓고 쳐보는) 와 사전에 Fitting도 예약해 두었기에.. ㅎㅎ Fitting을 시작하였다. 그쪽 직원들 중 가장 시니어로 보이는 사람이 이거쳐보세요..저거 쳐보세요... 헤드 바꿔가면서 쳐보세요..쳐보세요..  쳐보세요..쳐보세요..쳐보세요....아이언만 한 30분 휘두른거 갖다. 그러고 나이 이런저런 데이터를 구해주네.

 

직원 : 시작하신 지 얼마나 되셨어요?

나 : 1년이요...

직원 : 헐.. 1년치고 볼스피드가 상당히 나오시네요..

역시 몸을 좀 풀고 쳐서 그런가. 6번 아이언이 180m 꾸준히 꽂혔으니...1년 친거치고 놀랄 만도 하지.

결론은 712 CB/MD 콤보. MB가 이상하게 제일 잘 맞는다. 타구감은 MB가 최고.. 뭐랄까. 쩍쩍 소리나는게. 차,찰지다고 해야하나??;;;

저대로 주문함. 채가 내일 모레면 도착한다는데.. 기대되네..!

 

애덤 스캇인가???

7.5도 까지 있다.. 7.5도로 치니 야구 하는 느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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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미다스의 황금 2021.05.18 09:44 신고

    포스트 잘 읽고 <좋아요>, <구독하기> 누르고 갑니다. 서로 품앗이를 하면 좋겠네요. 제 블로그도 좋아요,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

뭐.. 무료하기도 하고, 뭔가 이벤트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마침 회사 산악 동호회에서 겨울 눈꽃 구경을 간다기에 쪼인~!ㅎ

그리하여.. 소백산 출발. 

가서찍은 사진들을 의미없이 나열 해 놓겠으니, 마음 껏 즐기시고, 기회되면 겨울이 가기전에 반드시 다녀오도록 하세요!

사진 잘찍는 형이 찍은 사진이 공유되는대로 제대로 된 후기를 올리는걸로..!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 400%의 감동이 있다는거..!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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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놀러온 형님네. (Lovely 조카)

저녁 6시부터 술판을 벌여서 11시30분에 나는 넉다운 되어서 자고... 다들 몇시까지 더 놀았는지 모르겠네.

아무튼. 과메기+와인(?!), 대게+와인(?!)... 마무리로 훈훈한 보이차 까지.하마터면 양주도 들이킬 뻔한 즐거웠던 주말.


이거봐.. 과메기랑 화이트 와인이 뭐냐고 도데체... 그런데 맛있어서 폭풍 흡입중임을 나타내는 내 접시가 함정.


이게 뭐냐고.. 화이트와인에 아이스와인에 스타벅스잔에 담긴 보이차.... -_-;; 저기서 양주 딸뻔한 생각을 하니 아찔..


사색에 잠긴 우리조카..ㅎㅎㅎㅎ(By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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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회사 출근을 하기 시작한 뒤로.. 쭉 가지고 다니면서 한번도 쓰지 않았지만.

그리고 작년까지만 해도 내 삶의 중요성에 대해서 생각도 해보지 않고 살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튼 이러저러하게 "Jeremy 수첩"에 어울리는 Pen이 없을까..?생각하고 이볼펜 저볼펜 찔끔찔끔 사다 쓰다.. 맘에 안들어 다버리고 결국 지난주에 생각해낸 몽블랑 만년필.

써보니 역시 안나온다. 써본적도 없어서인가.. 열어보니 잉크가 없는게 함정.

결국.. 이리저리 뒤져보니, 몽블랑 1회용 잉크 카트리지를 약 6,000원에 판다. (쇼핑몰에서도.. 오프라인매장에서도..) 어제 퇴근하고 결국 서면 롯백에 들러서 몽블랑 1회용 카트리지 구입..!

그런데.. 그런데... 속뚜껑이 안열려.. ㅠ ㅠ ㅠ  결국 실패.

 

노력했다. 널 열기위해.

결국 처음 받을 때 혹시나해서 함께 가져온 잉크통을 회사에 갖다놓기로.ㅋㅋㅋ

몽블랑 만년필은 참 좋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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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네와 재밌게 보내고 나서 내려오기전.. 비싸디 비싼 아이폰 이어폰이 또(!!) 고장 났기에, 새로 이어폰을 구입하기 위해 강남 프리스비에 갔다. 

여기 저기서 이어폰 음질이 향상 되었다는 평을 많이 보았기 때문에,(더군다나 Apple 홈페이지에 highlight 되어있는... 아래참조)

그렇다. "Deeper, Richer Bass Tones"가 보이는가. 평소 베이스는 빵빵해야 음질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나기에. 구입해서 사용 중.

한마디로 "음질에 대만족"

착용감 불편한거 모르겠고. 음질좋고. 가격 기존 이어폰이랑 똑같고.괜찮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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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추위를 타지 않는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고 살아온게 언 29년인데,

아니다. 올해는 유난히 춥네.. 29년동안 젤 추운 해도 아닌데.

쓸데없는 자존심 버리고 Heattech 내의(상/하의) 구매. 착용하고 출근하니... 정말 따뜻하다..!!(기분좋은 착용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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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급 11 KG이 빠져서, 지방층이 얇아졌기 때문인가, 작년보다 확실히 춥네.

..........몸이 허약해진건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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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정돈

2012. 11. 25. 22:10 from Diary of Ferdinando/Die-early

일도 그렇고, 사람의 인생도 그렇고.... 뭐 하나 정리정돈이 되어간다 싶으면 하나가 또 안되고... 그게 정리되어 간다 싶으면 또 생각지 못한 곳에서 튀어나오고...

문제는 내가 부지런하지 못해서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을 Care하지 못해서 일까.... 그러니까 문제는 나의 게으름인가.. 아니면 사람의 한계인가.

토익 Speaking & Reading 시험을 봤으니..... 역시 이런식으로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든다.

2급 땄다고 고삐를 늦추다니.. 고작... 공부를 제대로 해서 딴것도 아니면서.. 다시 한번 깊이 반성하고 정상을 향해서 매진 할 일이다.

나 자신과 약속한 평생에 걸친 매주 1권의 독서와 어학 능력의 향상은... 무슨일이 있어도 지키자.. 마음을 가다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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