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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토요일 경주 현대호텔/ 신라 CC 휴가의 시작.. 과 함께 호텔가서 먹고자고... 골프도 치고..(경주 신라 컨트리 클럽) 그런데 더위먹어서 두통이 살살오기 시작하고... 점심먹고 바로 클럽 고고싱... 여기서 세무사 동기녀석.. 처음 머리 올리러 왔는데 만나고.. 둘이서 서로 "결혼 계획은...?" 물어보다가 티타임에 쫒겨서 얼른 나왔다. 날씨가 쏘 맑음~ 이라 사진이 잘나왔네. 나는 저때 사우나속에 있는 줄 알았지... 수줍은 청솔모도 만나고...ㅎㅎ 수줍수줍.. 기둥뒤에 숨어있네.....? ^-^ ㅎㅎㅎ 우리 수줍은 청솔모님.. 렌즈 들이대니 포즈도 잡아주고...ㅎㅎ 여기는 진짜 농약을 안치나 보다. 냄새도 안나고.. 야생동물들도 많고... 곤충들 넘치고....(페어웨이 걸을때 마다.. 여치/메뚜기류가..;;파다파닥;;) 호텔 중식.. 더보기
09/05 새로운 시작 아.. 뭔가 과거로 돌아가고 있다. 다시 정신을 가다듬자... 화이팅! 더보기
08/20 주말 나름 최악의 주말을 보낸 듯. 오랜만에 정말.. 대강대강 보낸 주말.. 푸하하 집중하자 집중... 금요일날 OPS 홈페이지 구경하다가 8월의 GIFT SET 이라고 해서 맛있어 보여서.. 선물보냈는데... 좀더 고민해보고 보낼걸 그랬나.-_-; 항상 Save it 을 강조했던거 같은데.. OPS의 품귀도가 떨어지는건 아닌지 걱정이군. Mother's Birthday라서.. 기념으로 면세점(?흑흑..)으로 선물사러 가고 ㅎㅎ 거기서 발견한 경치좋은 파라다스호텔카페. 여름이 지나서 저 파라솔들만 없어지면...없어지면.. 경치가 매우좋을거같애. 집에와서 다들 피곤해서 다음날 아침 cutting한 뚜레주르 케익... 연세만큼 촛불 붙이면 기분않좋을까봐 이제 큰 초5개에서 멈추는 걸로... 내년에도 5개.. 내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