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그렇고, 사람의 인생도 그렇고.... 뭐 하나 정리정돈이 되어간다 싶으면 하나가 또 안되고... 그게 정리되어 간다 싶으면 또 생각지 못한 곳에서 튀어나오고...
문제는 내가 부지런하지 못해서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을 Care하지 못해서 일까.... 그러니까 문제는 나의 게으름인가.. 아니면 사람의 한계인가.
토익 Speaking & Reading 시험을 봤으니..... 역시 이런식으로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든다.
2급 땄다고 고삐를 늦추다니.. 고작... 공부를 제대로 해서 딴것도 아니면서.. 다시 한번 깊이 반성하고 정상을 향해서 매진 할 일이다.
나 자신과 약속한 평생에 걸친 매주 1권의 독서와 어학 능력의 향상은... 무슨일이 있어도 지키자.. 마음을 가다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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