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Restart

2014. 11. 11. 09:28 from Diary of Ferdinando/Die-early

삶의 탈출구는 어디서도 찾을 수 없기에..

Posted by Ferdinando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번편은 인생학교 중 좀 내용이 많이 와 닿았던 것 같다.

실제 제목은 돈에 관해 덜 걱정하는 법이라고 나와 있지만...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이후로 최근에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본질"에 대해 탐구를 하고 있다.

돈의 본질에 대하여,,그리고 우리가 돈을 통하여 실제로 무엇을 걱정하는가, 살면서 (돈이드는) 중요한 것의 본질.. 본질.. 본질..

기존의 "부자"서적들과 비교하면 더 깊이가 있고, 돈 문제를 그 본질부터 다뤘다는 점에서 매우 마음에 드는책..

Posted by Ferdinando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신문에 내가 나오다니

2013. 3. 4. 16:16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꼬박 3주걸려서 책 3권을 읽는 군..!! 다음 주 부터는 더 열심히..!!

이 책이 논하고 있는 바는 이거다.


부제가 "디지털 시대에 살아남는 법"이다.. 이보다는 "디지털 시대에 정체성을 잃지 않는 방법"... 

갈수록 느끼는 일이지만, 시대가 흐를 수록 디지털(인터넷)의 위력은 강력해 지고있다. 사회, 정치, 경제, 일반 등 모든 분야가 인터넷에서 논해지고 있고 그 위력 또한 막강하다. 문제는 우리는 이 모든 제반 지식+의견을 인터넷에서 구하고 있고, 점점 집단화 되어 가고 있다는 점이다.

아무튼 현 디지털 시대에 우리는 책을 패드로도 읽고, 글을 지금 나처럼 블로그로도 쓴다. 책을 패드로 읽는거랑 책을 책으로 읽는 거랑은 다르다. 패드로 책을 읽는 동안에 우리는 그 수단으로 책읽는 것 이외에 다른 일을 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책으로 책을 읽는다면 책 읽는것 이외에 다른 일은 할 수 없다. 책이라는 수단 자체가 책으로 만들어 진 것이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할 때에도 컴퓨터로 하게 되면 집중력히 흐드러지기 쉽다.. 그점을 특히 경계해야 할 일이다..


Posted by Ferdinando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거제도 드비치 CC

2013. 3. 2. 11:12 from Travel

거제도 드비치 CC를 다녀오고 나서 쓴다.  시즌할인이라 그린피가 10만 초반인줄 알았는데..... 1부 티업 8시까지만 적용 된다는 치명적인 항목을 간과하고 가서 정규를 제값 다치고 다녀 왔다는 매우 슬픈 이야기..ㅠ ㅠ


지리적으로 가까워서 회사에서 출발하니 40분만에 도착한다. 부산에서 출발하니... 거가대교를 타니 금방인데, 거가대교가 구간 단속만 아니라면 10분은 더 단축 가능 할 듯?? 그리고 무슨 통행요금이 만원이나 하는지...ㅡ ㅡ;; 그럼 구간단속이라도 하지 말던가..!!

아무튼. 잘나가는 윤모 대리 형님의 차를 타고 쌩쌩 갔더랬다...ㅎ

<신난 우리들.jpg>

만든지 2년 밖에 안되었고 역시 정규라서 그런지깔끔하고 좋다.

(프론트+우연히 찍힌 아저씨.jpg)

프론트에서 락카 키 받고, 고고싱

점심을 안먹고 출발했기에, 티업 시간까지는 20분 남짓 남았기에, 클럽 하우스에서 밥을 먹었다. 맛있네..

새송이덮밥+청국장정식. 내가 돈이 많지 않은이상 클럽하우스에서는 밥을 안먹는게 좋다는 결론.!!

얼른 후딱 밥먹고 고고싱...... 결과는... 연습 부족..ㅠ ㅠ역시 골프장은,,, 티업 한시간 전쯥에 도착해서 여유있게 옷 갈아입고 스윙 연습, 퍼팅 연습을 하는게 답이다.

(골프장 경치.jpg...s)

수줍게 샷...! ㅋㅋ

시간되고 돈만 많으면 또 가고 싶은 골프장...!! (정규는 너무 비싸.. ㅠ)

Posted by Ferdinando 트랙백 0 : 댓글 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2014.12.24 20:53

    비밀댓글입니다

우연히 부산 동광골프연습장에서 시타회를 하게 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고고싱..!

연습장 입구에서 부터 Titleist 투어밴이 수줍게 자태를 뽑내고 있다....(저 밴 한대가 2~3억 한다지. 안에 실고 다니는 장비 포함하면)

시작시간까지 1시간 정도 남아서... (회사에서 동광 골프연습장까지 10분밖에 안걸릴 줄이야... 길막혀서 30분정도로 예상했는데...털썩) 20분 타석 끊고 수줍게 스윙 스윙.

어느 새 오후 2시가 다 되고, 왠 건장한 청년 3명이 Titleist 백을 나르기 시작하는데... 헐... 개당 50만원을 호가하는 샤프트들이 빼곡히 꽂혀 있다... 저 백 하나에만 (50개 들어있다치고) 2500만원이네. 헐.ㅋㅋㅋㅋ

이날 타이틀이스트에서 하는 Performance(말그대로 채 갖다놓고 쳐보는) 와 사전에 Fitting도 예약해 두었기에.. ㅎㅎ Fitting을 시작하였다. 그쪽 직원들 중 가장 시니어로 보이는 사람이 이거쳐보세요..저거 쳐보세요... 헤드 바꿔가면서 쳐보세요..쳐보세요..  쳐보세요..쳐보세요..쳐보세요....아이언만 한 30분 휘두른거 갖다. 그러고 나이 이런저런 데이터를 구해주네.

 

직원 : 시작하신 지 얼마나 되셨어요?

나 : 1년이요...

직원 : 헐.. 1년치고 볼스피드가 상당히 나오시네요..

역시 몸을 좀 풀고 쳐서 그런가. 6번 아이언이 180m 꾸준히 꽂혔으니...1년 친거치고 놀랄 만도 하지.

결론은 712 CB/MD 콤보. MB가 이상하게 제일 잘 맞는다. 타구감은 MB가 최고.. 뭐랄까. 쩍쩍 소리나는게. 차,찰지다고 해야하나??;;;

저대로 주문함. 채가 내일 모레면 도착한다는데.. 기대되네..!

 

애덤 스캇인가???

7.5도 까지 있다.. 7.5도로 치니 야구 하는 느낌..-_-;;;

Posted by Ferdinando 트랙백 0 : 댓글 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미다스의 황금 2021.05.18 09:44 신고

    포스트 잘 읽고 <좋아요>, <구독하기> 누르고 갑니다. 서로 품앗이를 하면 좋겠네요. 제 블로그도 좋아요,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

아.. 사진 너무 큰가.

인생학교 씨리즈.. 뭔가 읽을만 하다. 이것이 요즘 트렌드인가, 뭐든지 통합된 하나의 큰 브랜드(인생학교) 아래에 다양한 소상품(섹스,일,시간,정신..등)을 파는 것... 백화점 안에 여러가지 브랜드가 있는 것이나, 롯데마트 안에 여러가지 제품을 파는것이나.. 저 시리즈가 따로 나왔다면 아마 안샀을 거 같은...? 인생학교라는 통합된 주제아래에 존재하기 때문에 전 시리즈를 다 사게 된 것이 아닐까.. 결국 정신은 내 타입이 아닌 책인걸로 결론 났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불완전한 나의 정신적인 2차성징을 성숙시켜주는 느낌.. 그러니까 섹스는 당연한 것이고 당연히 갈구하는 것이고, 부부사이에 당연히 존재하는 것이고, 연인사이에 당연히 존재하는 것이고, 당연히 현 시대의 가치관에서는 세속적이고 더러워 보이는 것이고, 한마디로 '섹스' 자연스로운 것이니 자연스럽게 행동하라는 얘기인거 같다.

Posted by Ferdinando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생학교 씨리즈를 다 구입 했다... 재밌을 것 같아서..!!ㅎㅎ  첫 시작을 인생학교 / 정신으로 시작했는데, 뭐 생각보다 실망스러운 정도. 역시 마음의 평온함을 찾는데는 주저리주저리 사람심리에 대해 늘어 놓는 것 보다는,,,,,, 동양사상 만한게 없는듯... 그보다 지금 읽고 있는 인생학교-섹스가 매우 유익하네..!! 내용을 미리 알았더라면 일단 정신은 빼고 사는건데..!!

Posted by Ferdinando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말... 돈에 관한 일반적인 오해들을 늘어놓은 책이긴한데... 뭐 다 맞는 말이다. 네이버에서 그대로 끌어 왔는데... 펴,평점이 6.5점?ㅎㅎㅎ 뭐 유명한 사람이 너무 일반적인 내용을 적어놔서 그런가??

그래도.. 이책을 읽으면서 다시 나만의 회계장부(그러니까, 가계부요)를 다시 적기 시작했고, 지극히 평범하고 맞는 얘기들을 (집에 현명한 아버지가 계시다면.. 아버지가 아들에게 함직한 말들.?) 잘 적어 놨다는... 그래도 꽤 괜찮은 책!

독서의 중요성은 책에 적혀있는 지식 그 자체를 얻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독서를 함으로써 자기 자신을 뒤돌아 보고 마음을 두드려 단련 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Posted by Ferdinando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뭐.. 무료하기도 하고, 뭔가 이벤트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마침 회사 산악 동호회에서 겨울 눈꽃 구경을 간다기에 쪼인~!ㅎ

그리하여.. 소백산 출발. 

가서찍은 사진들을 의미없이 나열 해 놓겠으니, 마음 껏 즐기시고, 기회되면 겨울이 가기전에 반드시 다녀오도록 하세요!

사진 잘찍는 형이 찍은 사진이 공유되는대로 제대로 된 후기를 올리는걸로..!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 400%의 감동이 있다는거..! ㅠ ㅠ

Posted by Ferdinando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