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T산업의 멸망 - 김인성
항상 어릴 때 부터 생각해왔다. '중도의 길을 걷는 것은 중요하다'. 성격도, 활발하기만 해서도, 조용하기만 해서도 안좋고, 공부만 잘해서도, 운동만 잘해서도 안되고, 남자친구만 많아서도, 여자친구만 많아서도 안되고, 사람이 보수만 추구해서도, 진보만 추구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해왔다.최근들어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사람은 때를 잘 타는 존재이기 때문에 결국 주변 환경 영향을 받게 되어있고, 완벽한 중도의 길을 걷는 다는 것은 곧 외톨이가 된다는 것과 연결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왜냐면,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 허허허 하는 것은, 이사람의 지지도 저사람의 지지도 받을 수 없다는 것이기 때문에.그리고 또하나, 정말 많이 아는 사람만이 진리를 추구 할 수 있고, 편향되지 않은 중도의 길을 걸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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