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무료하기도 하고, 뭔가 이벤트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마침 회사 산악 동호회에서 겨울 눈꽃 구경을 간다기에 쪼인~!ㅎ

그리하여.. 소백산 출발. 

가서찍은 사진들을 의미없이 나열 해 놓겠으니, 마음 껏 즐기시고, 기회되면 겨울이 가기전에 반드시 다녀오도록 하세요!

사진 잘찍는 형이 찍은 사진이 공유되는대로 제대로 된 후기를 올리는걸로..!

















실제로 보면 사진보다 400%의 감동이 있다는거..!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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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놀러온 형님네. (Lovely 조카)

저녁 6시부터 술판을 벌여서 11시30분에 나는 넉다운 되어서 자고... 다들 몇시까지 더 놀았는지 모르겠네.

아무튼. 과메기+와인(?!), 대게+와인(?!)... 마무리로 훈훈한 보이차 까지.하마터면 양주도 들이킬 뻔한 즐거웠던 주말.


이거봐.. 과메기랑 화이트 와인이 뭐냐고 도데체... 그런데 맛있어서 폭풍 흡입중임을 나타내는 내 접시가 함정.


이게 뭐냐고.. 화이트와인에 아이스와인에 스타벅스잔에 담긴 보이차.... -_-;; 저기서 양주 딸뻔한 생각을 하니 아찔..


사색에 잠긴 우리조카..ㅎㅎㅎㅎ(By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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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어릴 때 부터 생각해왔다. '중도의 길을 걷는 것은 중요하다'.

성격도, 활발하기만 해서도, 조용하기만 해서도 안좋고, 공부만 잘해서도, 운동만 잘해서도 안되고, 남자친구만 많아서도, 여자친구만 많아서도 안되고,  사람이 보수만 추구해서도, 진보만 추구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해왔다.

최근들어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가, 사람은 때를 잘 타는 존재이기 때문에 결국 주변 환경 영향을 받게 되어있고, 완벽한 중도의 길을 걷는 다는 것은 곧 외톨이가 된다는 것과 연결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왜냐면,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 허허허 하는 것은, 이사람의 지지도 저사람의 지지도 받을 수 없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또하나, 정말 많이 아는 사람만이 진리를 추구 할 수 있고, 편향되지 않은 중도의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것... 정치적인 색을 가진 책은 가능한 읽지 않으려 했지만, 그것 또한 내가 알아야 할 것이고 알아야만 하는 것이기에, 이제는 정치색을 띄는 책도 가리지 않고 읽는걸로.


한국 IT산업의 멸망은 뭐랄까 가끔 책속에서 진보를 포장한 과격한 표현이 나오기도 하지만, 결론적으로 한국 IT산업의 폐쇄적인 면 을 잘 드러낸 책이라 할 수 있다. 배타면서 외국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외국의 휴대폰시장과 한국의 휴대폰 시장을 몸으로 직접 할 수 있었던 나에게는 수년전부터 느껴왔던 한국 IT산업이 얼마나 폐쇄적인가...에 대하여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설명 하고 있다.

이 문제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보수 정부에 있을가? 그렇다면 진보에서 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까? 문제는 기업에 있다고 본다. 대기업(S?).. Major통신사등에서 이윤의 극대화만 추구하지 말고, 이상실현을 통한 이윤추구를 할 수 잇는 통큰 기업은 없는걸까.. 우리나라 기업들은 뭔가.. 이념이 있다기 보다는, "돈하나는 잘버는회사" 라는 슬픈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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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회사 출근을 하기 시작한 뒤로.. 쭉 가지고 다니면서 한번도 쓰지 않았지만.

그리고 작년까지만 해도 내 삶의 중요성에 대해서 생각도 해보지 않고 살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튼 이러저러하게 "Jeremy 수첩"에 어울리는 Pen이 없을까..?생각하고 이볼펜 저볼펜 찔끔찔끔 사다 쓰다.. 맘에 안들어 다버리고 결국 지난주에 생각해낸 몽블랑 만년필.

써보니 역시 안나온다. 써본적도 없어서인가.. 열어보니 잉크가 없는게 함정.

결국.. 이리저리 뒤져보니, 몽블랑 1회용 잉크 카트리지를 약 6,000원에 판다. (쇼핑몰에서도.. 오프라인매장에서도..) 어제 퇴근하고 결국 서면 롯백에 들러서 몽블랑 1회용 카트리지 구입..!

그런데.. 그런데... 속뚜껑이 안열려.. ㅠ ㅠ ㅠ  결국 실패.

 

노력했다. 널 열기위해.

결국 처음 받을 때 혹시나해서 함께 가져온 잉크통을 회사에 갖다놓기로.ㅋㅋㅋ

몽블랑 만년필은 참 좋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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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하게 제목 앞에 주차를 갖다 붙이는 놀이는 빼기로.

그의 이전 저서인 "부의 미래"에 대해서도 감명 깊게 읽었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사회 전반에 걸친 그의 이해력과 지식에 대한 감탄 뿐...  부의 미래에서 다가올 제 4의 물결에 대한 예고를 한 것에대하여, 현대 사회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에 대해서도 아주 명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솔직히 심적으로 집중하지 못한 상태에서 읽어서 그렇게 기억에 남는 내용은 없지만,,,, "체제"에 대한 흐름, "노동"에 대한 흐름등...에 대하여 앨빈 토플러 답게 잘 그려내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느낀점.

1. 아내 하이디 토플러. 지식인 두 남녀가 만나서 이런 결과물을 내 놓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평생의 동반자에 대한 중요성.(앨빈 토플러는 항상 자신의 저서에 대하여... 자기 혼자 만의 생각이 아닌 아내 하이디 토플러와의 농도 짙은 의견 MIXING이 있는 결과물이라고.... 강조하는.)

남 녀의 만남은 동등한 수준의 교류 이어야 하는가, 남상 여하의 수준이어야 하는가.. 여상 남하의 수준이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을 가지게 해준 다소 엉뚱한 평. ㅎㅎ 나중에 정신이 들면 찬찬히 다시 읽어 봐야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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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네와 재밌게 보내고 나서 내려오기전.. 비싸디 비싼 아이폰 이어폰이 또(!!) 고장 났기에, 새로 이어폰을 구입하기 위해 강남 프리스비에 갔다. 

여기 저기서 이어폰 음질이 향상 되었다는 평을 많이 보았기 때문에,(더군다나 Apple 홈페이지에 highlight 되어있는... 아래참조)

그렇다. "Deeper, Richer Bass Tones"가 보이는가. 평소 베이스는 빵빵해야 음질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나기에. 구입해서 사용 중.

한마디로 "음질에 대만족"

착용감 불편한거 모르겠고. 음질좋고. 가격 기존 이어폰이랑 똑같고.괜찮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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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추위를 타지 않는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고 살아온게 언 29년인데,

아니다. 올해는 유난히 춥네.. 29년동안 젤 추운 해도 아닌데.

쓸데없는 자존심 버리고 Heattech 내의(상/하의) 구매. 착용하고 출근하니... 정말 따뜻하다..!!(기분좋은 착용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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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급 11 KG이 빠져서, 지방층이 얇아졌기 때문인가, 작년보다 확실히 춥네.

..........몸이 허약해진건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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