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 정돈

2012. 11. 25. 22:10 from Diary of Ferdinando/Die-early

일도 그렇고, 사람의 인생도 그렇고.... 뭐 하나 정리정돈이 되어간다 싶으면 하나가 또 안되고... 그게 정리되어 간다 싶으면 또 생각지 못한 곳에서 튀어나오고...

문제는 내가 부지런하지 못해서 생각하고 있는 모든 것을 Care하지 못해서 일까.... 그러니까 문제는 나의 게으름인가.. 아니면 사람의 한계인가.

토익 Speaking & Reading 시험을 봤으니..... 역시 이런식으로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든다.

2급 땄다고 고삐를 늦추다니.. 고작... 공부를 제대로 해서 딴것도 아니면서.. 다시 한번 깊이 반성하고 정상을 향해서 매진 할 일이다.

나 자신과 약속한 평생에 걸친 매주 1권의 독서와 어학 능력의 향상은... 무슨일이 있어도 지키자.. 마음을 가다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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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을 책이 없어서 아버지 서재의 책을 하나 골랐는데... 하아.. 아버지께서 이런 책을 읽고 계시다니...ㅎ 남자로써의 연민이 느껴진다...ㅠ

김정운 이분은 대한민국 남성들의 재미없는 삶에대해서 항상 논하고 있다. .. 예전에 읽은 "남자의 물건", " 노는만큼 성공한다" 에서 처럼.. 항상 즐기면서 살 것을 강조 한다..대한민국 남성들의 "가부장"의 책임을 핑계로 자신의 삶이 재미없음을 개선하지 않는 것을 비판하면서...

이시대의 남성들을 위한 책이랄까. 어느정도 공감이 간다. 처음 "남자의 물건"을 읽었을 때와같은 포풍 충격은 없었지만, 작가가 일관되게 주장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마음에 든다 이런 스타일. 일관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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