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사진 너무 큰가.

인생학교 씨리즈.. 뭔가 읽을만 하다. 이것이 요즘 트렌드인가, 뭐든지 통합된 하나의 큰 브랜드(인생학교) 아래에 다양한 소상품(섹스,일,시간,정신..등)을 파는 것... 백화점 안에 여러가지 브랜드가 있는 것이나, 롯데마트 안에 여러가지 제품을 파는것이나.. 저 시리즈가 따로 나왔다면 아마 안샀을 거 같은...? 인생학교라는 통합된 주제아래에 존재하기 때문에 전 시리즈를 다 사게 된 것이 아닐까.. 결국 정신은 내 타입이 아닌 책인걸로 결론 났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불완전한 나의 정신적인 2차성징을 성숙시켜주는 느낌.. 그러니까 섹스는 당연한 것이고 당연히 갈구하는 것이고, 부부사이에 당연히 존재하는 것이고, 연인사이에 당연히 존재하는 것이고, 당연히 현 시대의 가치관에서는 세속적이고 더러워 보이는 것이고, 한마디로 '섹스' 자연스로운 것이니 자연스럽게 행동하라는 얘기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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