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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of Ferdinando/Reading

[10TH WEEK] 지능의 사생활 - 가나자와 사토시

정말... 제목읽고... 몇페이지 읽고 재밌을 것 같아서 산 책인데...

진짜 참으면서... 읽은게 반 이상 넘어갔는데... 나올 게 없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야 이 작가는..1@$!@@#%#@

뭔가 흥미 진진한 얘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그냥 통계를 주르륵 늘어 놓은 것 밖에 안되는.. .. 내맘에 안드는 책..!@$@!

아직 4분의1이 남았음에도, 얼른 후기적고 치우고..ㅋㅋㅋ 마자 읽고 다음주에 읽을 "측정의 역사" 가 기대되는군..!! 그럼..1!@$ 저는 재미없었으나... 읽고 싶은분은 안말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