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몇달전 부터 계획 해 왔던, 제주도 3일간의 리조트 + 골프.

그런데.... 회사 이놈이... 날 놔주지 않아서 미루고 미뤄서... 겨울이 다와서... 제주도에 칼바람이 부는 이 시기에 가게 되었군..!

금욜 휴가를 내고.. 목요일 저녁에 집에 부랴부랴가서... 금욜날 아침일찍 공항 도착..!

막상 비행기를 보니 설레기 시작.. ㅠ ㅠ


그리고 그럭저럭 도착해서 바로 이동..! 로비가 멋있다. 역시 정규랑 퍼블릭이랑 차이가난다. 조금있으면 보여줄 필드의 잔디 질에서부터 다르겠지만..! 잠시 여기서 사진감상 좀 하고..





그렇다 그러고 바로 시작인거다. 한국사람들 기질은 어딜가나 빠지지 않는다. 매우 부지런하게 움직인다. 비행기 도착과 동시에 체크인 그딴거 없고 바로 골프장 이동인거다. 일단 밥도 안먹었으니 밥부터 먹고.

저거 한그릇에 만 얼마였더라... 만 2천원이었던가. 만 5천원이었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티샷~ 

하아... 여기서 필드 감상 ㄱ ㄱ ... 잠시 사진 감상 타임.





이렇게 사이좋게 사진도 한번씩 찍고.. 그리고 저녁..

이곳 정말 아름답다. 나중에 그냥 놀러와도 좋을 것 같다.. 바로 옆에 해수욕장도 있고..! 여름쯤에 한번 와야지. ㅎㅎ


ㅎㅎㅎ 침실 상태도 양호하다...!

그리고....다음날 아침... 즐거운 2라운드 출발..!



했으나 마지막 9홀에서 비가 와서 망함..ㅜ


재미있었는데 제주도의 문제점은.. 날씨가 정말.... 휘황찬란하다. 바람이 심하거나... 비가 오거나.. 둘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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